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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흥안골 동화타운 아파트(옥계동 위치)가 아파트 환경 개선과 흥안골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아파트 화단을 꽃길로 조성했다.
지난 9일 동화타운 입주자대표회의(회장 노민우)와 관리사무소(소장 김민신) 20여명이 참여해 흥안로 대로변인 아파트 101동과 102동 뒤의 화단에 잡초를 제거하고 금계국과 코스모스 씨를 파종했다.
이는 아파트 환경개선과 더불어 흥안골 대로변에 꽃길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흥안로를 통행할 때 보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노민우 동화타운 입주자대표회장은 "잡초가 무성한 아파트 화단을 어떻게 개선할 지 고민하다가 입주자들과 관리사무소 등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주민화합 꽃길을 조성하게 됐다"며 "꽃길 조성으로 노후화된 아파트와 흥안골이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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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꽃씨 파종 행사에는 이지연 구미시의원과 엄기덕 양포동 동장, 김석호 (주)금오산맥 위탁관리업체 회장, 정호영 양포아파트 연합회장, 이중석 산동아파트 연합회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