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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친절’과 ‘공정’의 거름으로 ‘믿음’과 ‘신뢰’ 열매 맺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12일
김도현 구미경찰서 시민청문관
↑↑ 김도현 구미경찰서 시민청문관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는 매일 셀 수 없을 만큼 바쁜 하루를 보낸다.
경찰은 24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종종 언론에서 나오는 비위사건(성범죄, 음주운전 등)으로 인해 우리 조직 전체가 국민들에게 안좋은 시각으로 비춰지는 것도 사실이다.

필자가 근무하는 청문감사인권관실은 경찰서 각 부서에서 발생하는 불만 민원이나 경찰관의 불친절에 대해 항의방문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사실 기본적인 사항만 잘 지키면 ‘꼬여있던 실타래가 풀리듯’ 민원인의 불만도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경청하고 공감하기, 경찰관 본인 선에서 할 수 있는 만큼 도와드리고 잘 모를 때에는 사실대로 고지하고, 다른 부서로 안내해 드리기 등 진심으로 대한다는 진정성이 느껴졌을 때, 그 모습에 화를 내는 민원인을 본적이 없다. 경찰관도 사람이라 개개인의 성격과 성향이 다르겠지만 ‘친절한 경찰’은 경찰헌장 첫 번째 항목으로 제복을 입었을 때만큼은 국민을 대할 때 한번 더 긴장하고, 한번 더 민원인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친절’을 건넨다면 신뢰받는 경찰상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이라 믿는다.

친절도 그렇지만 법 집행기관인 경찰에게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공정성’일 것이다.
금품수수, 부정청탁 같은 불법적 행위는 말할 것도 없이 근절되어야 할 것이고, 사건 현장에서, 조사과정에서 누구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근무에 임해야 그로 인해 피해를 받는 국민들이 없을 것이다.
최근 구미경찰서에서는 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청렴 로즈데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관서장을 포함한 청렴선도그룹 ‘초심회’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장미꽃을 건네며 우리 내면에 있는 청렴의식을 일깨우고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 정착을 홍보하였고, 그 외에도 ‘술 약속 있는 날엔 NO-CAR 캠페인’, ‘건강한 경찰의식 확립을 위한 관서장 주관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여 의무위반 없는 공정한 경찰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따스했던 봄이 지나가고 어느덧 녹음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6월이 왔다.
더운 여름에도 묵묵히 일하는 농부에게 값진 추수의 열매가 주어지듯이, 전국 15만 경찰의 마음 밭에 ‘친절’과 ‘공정’의 거름을 부어, ‘믿음’과 ‘신뢰’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청렴한 경찰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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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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