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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발달 부모교육 현장 (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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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발달 부모교육 현장 (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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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17일 10시 다문화가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녀의 언어발달 촉진을 위해 부모교육 '표현하는 아이, 경청하는 부모'를 진행했다.
센터는 이중언어 환경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언어발달 수준을 보이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언어치료사가 1:1 언어발달교육을 연중 시행하고 가정 내에서도 부모가 효과적으로 언어촉진을 할 수 있게 부모상담과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흥미를 유발하고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글놀이 크리스탈 컵을 함께 만들어 가정내 생활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한 참여자는 “한국어가 서툴러 아이의 언어가 늦지 않을까 걱정이 많다. 센터에서 수업을 하고 집에서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알려줘서 자신감을 얻었다. 오늘 배운 내용으로 열심히 가르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2년도부터 시작된 언어발달수업은 연평균 740회기로 진행되고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5년 연속 5점 만점에 5점을 기록하는 등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업은 구미시에 거주, 만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사전평가 후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다.
<문의, 구미시가족센터 홈페이지(gumi.familynet.or.kr) 또는 054-715-5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