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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시장 취임 후 민선8기 투자유치 실적 고공행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27일
1년만에 3조 7,900억원 투자유치, 2,791명 고용 창출
↑↑ 지난 4월 28일 열린 ㈜보백씨엔에스(서동조 대표) 2차전지 생산공장 확장·이전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민선 8기 새희망 구미시대를 출범하며 반도체, 방위산업, 이차전지 분야의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투자유치 30조 시대를 위한 전략적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1년만에 3조 7,900억원과 2,791명 고용 창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투자유치 성과를 이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에만 치중되지 않고 보백씨엔에스, 지이, 케이아이티, 삼양컴텍 등 우리 지역의 소․부․장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은 국내 제조업의 근간이자 지역 산업의 뿌리가 되는 기초산업이다. 코마테크놀로지의 반도체 증착 소재, KH바텍의 자동차 부품 제조, 보백씨엔에스의 이차전지 절연제 등 중소기업의 연이은 구미 투자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기술자립화에 신호탄을 쏘고 있다.

시는 글로벌 경제 침체 속에서 지역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업지원 정책과 실질적인 현금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대기업과 협력하며 중견·중소기업의 추가 투자를 이끌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윤활유가 되고 있다.

또한 원스톱 투자유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입주부터 준공까지 인허가 전과정에서 발생되는 기업애로사항을 최소화 하고, 기업별 투자유치 PM(프로젝트 매니저)를 지정해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산단 내 입주계약부터 인허가, 착공, 준공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기간이 김장호 시장 취임 후 대폭 단축돼 구미 입주 기업들의 재투자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구미는 내륙 최대의 첨단산업단지를 보유한 국가산업단지로 낙동강의 풍부한 공업용수(328천톤/일)와 6개의 변전소(용량 885.2MW/h)의 충분한 전력 공급망이 갖춰진 지역이다. 대구경북신공항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등 기반 시설이 추가 조성되면 더욱 투자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취임 후 지금까지 30여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고 근로자들과 함께 오찬을 즐기며 격의 없는 소통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김 시장은 “산업인프라가 있는 곳에 사람과 기업이 모여 도시의 기초체력을 굳건히 쌓아 올릴 수 있다”며 “구미시가 지방 거점 도시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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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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