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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순천향대병원, 아동학대 새싹지킴이를 찾아라 행사 개최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28일
아동학대 인식강화를 위한 참여형 교육 실시
↑↑ 순천향 아동학대 새싹 지킴이를 찾아라 행사 (구미 순천향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순천향 아동학대 새싹 지킴이를 찾아라 행사 (구미순천향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정일권)이 27일 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FIND)를 주제로 ‘아동학대, 새싹지킴이를 찾아라(FIND)’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일권 병원장을 비롯해 황성일 아동보호위원장(재활의학과 교수), 10여명의 아동보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여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대응협력과 신고의무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에서 권고하는 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FIND: Finding Instrument for Non-accidental Deeds)는 신고의무자인 의료인이 아동학대 의심상황 발견시 활용가능한 지표로 ▲특별한 이유 없이 병원에 늦게 왔는가? ▲보호자와 환자의 진술이 다르고, 내용이 자주 바뀌는가? ▲환자의 손상병력으로 잘 설명되지 않는 신체검진 소견이 있는가? 등 8가지 항목으로 이뤄져 있다.

이 중 2가지 이상이 확인되면 아동학대 의심으로 신고해야 하며, 2개 미만이더라도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신고를 권고한다.

참여형 교육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FIND 문항별로 알아보기 ▲FIND 퀴즈 풀기 ▲FIND 활용방법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교육자료를 숙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함께 참여한 구미대학교 간호학과 자원봉사자들이 교육자료에 대한 구체적인 학대피해 사례를 설명하여 전달성을 높였다.

정일권 병원장은 “전 교직원이 아동학대에 관심을 가지고 신고의무자로서 판단 기준을 숙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칫 놓치기 쉬운 아동학대 의심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모든 의료인이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2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경북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으로 선정돼 고난도 아동학대 사례의 치료와 의료자문을 담당하며, 학대 피해아동의 치료와 보호를 위한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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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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