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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삶의 아름다움을 들려주고 그려보는 민화`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29일
2023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2023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시작한 ‘삶의 아름다움을 들려주고 그려보는 민화’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권필선 지도 강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민화에 대한 이해와 작품 실습으로 참가자들이 민화를 직접 제작하는 지역 문화예술 활동 동호회 지원 사업이며, 올해 11월 11일까지 총 16회 운영된다.

‘우리 삶의 이야기 민화, 우리 그림’이라는 주제로 민화가 무엇인지, 궁중 회화, 풍속화와 다른 점과 민화만의 매력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는 기초 이론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선 긋기 연습, 채색 연습을 통해 심화 단계의 민화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우리 옛 그림을 가까이서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자신만의 화조도⦁봉황도⦁어변성룡도⦁모란병⦁책가도 작품을 제작해 11월 작품 전시회를 문화예술회관과 도서관에서 개최해 시민들에게 민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주민에게 도서관에서 민화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해줘 우리 전통 그림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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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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