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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생활밀착형 실내 정원 조성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17일
긍지관 내 1층, 3층 녹화 공간 변모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휴식, 교육 공간으로 활용
↑↑ 생활밀착 실내정원 (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경상북도·구미시와 한국수목정원관리원에서 추진하는 ‘2023년 생활권역 실내정원 조성’사업에 선정돼 지역주민과 재학생을 위한 정원을 만든다.

이 사업은 전국 36개소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경북도에서는 구미대가 유일하다.

10억원(국비 5억, 도비 1억 5천, 시비 3억 5천)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학교 건물 내에 정원을 갖춰 지역민들과 학생들에게 교육, 실습, 휴식,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구미대 긍지관에 조성하고 있는 이 정원 1층은 6월말 완공되었고 3층은 9월경 완공 예정이다.

1층 로비는 스마트 가든 공간으로 벽면 식물을 활용해 녹화 공간과 탄소제로를 실현하고, 3층은 옥상 공간 및 벽면을 스마트 가든으로 조성해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생활 속 녹지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민 및 구미대 재학생에게 건강한 녹색 공간 제공과 지역을 대표 할 수 있는 교육·치유·실습 공간으로 정원 문화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공간은 조경과 학생들의 전공 교육 실습장 및 커뮤니티 가든으로 활용해 지역민과 교류하며 융합녹지 공간을 제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금미 조경과 학과장은 “실내정원 조성사업이 지역민과 학생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친근한 안식처와 같은 느낌이 들도록 캠퍼스 속의 생활 정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구미대는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을 치르는 방문객들을 비롯해 지역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처로 즐겨 찾는 장소가 되길 희망한다”며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사업의 모범사례와 함께 긍지관이 도심 속 생활정원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 조경과는‘2023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에 선정돼 2024년도부터 도시조경디자인과로 학과 명칭이 변경된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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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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