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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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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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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인구, 500억 불 수출도시’를 위해 앞으로 교통·산업·관광·미래·사람 등 5대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가치를 재창조해 구미의 시대를 열겠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구미 재창조 비전 선포식'에서 "지난 1년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도시를 재창조하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시기다"고 밝히며 이같이 구미 재창조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에는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과 안주찬 시의회 의장, 민선 8기 구미시장직 인수위원회, 반도체 초격차 육성위원회, 방위산업 발전협의회, 비상 경제 대책 TF 등 시정 발전을 이끈 주역 등 700여명이 참여해 구미 재창조의 결의를 함께 다졌다.
시는 구미재창조를 위해 ‘50만 인구, 500억 불 수출도시’라는 목표로 교통·산업·관광·미래·사람 등 5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30년 신공항 개항에 따라 도시 확장의 필수조건인 접근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공항을 중심으로 하는 광역 교통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공항경제권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新개념 新도시’조성한다. 이를 위해 연말을 목표로 '구미도시공사'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김 시장은 “'방산 혁신클러스터' 선정에 이어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까지 지정돼, 신공항이 항공 물동량을 확보하는 데 전방위적인 뒷받침이 가능하도록 탄력받았다”며 “구미재창조 5대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준비해 공항 경제권 중심도시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신공항이 대한민국 중남부권 항공 물류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도와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