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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캄보디아 외국인 노동자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 전개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04일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순천향 정신 실현
↑↑ 캄보디아 외국인 노동자 의료봉사(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 경북문화신문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정일권)이 2일 오후 1시부터 본원 종합건강증진센터에서 구미지역 캄보디아 외국인 노동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정일권 병원장, 찌릉 보톰랑쎄이 주한캄보디아 대사, 김용현 국제사업팀장(순천향 중앙의료원)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순천향 의료원과 주한캄보디아 대사관의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인간사랑·생명존중의 순천향 설립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료봉사는 정일권 병원장을 비롯해 김성호 의료봉사 단장(신경외과, 외과계 진료부장), 김우석 QI실장(외과), 강승림 교수(영상의학과), 김영실 의료봉사 부단장(간호부장),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등 35명의 의료봉사팀과 순천향에 연수중인 캄보디아 의료진도 함께 참여했다.

의료봉사는 소화기계질환, 신경계질환, 외과계질환 등에 대한 진료와 ▲복부 초음파 ▲골밀도 검사 ▲혈액·소변검사 ▲X-ray ▲심전도 ▲체성분 검사 등 각종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의약품도 제공됐다.

뿐만 아니라 주한캄보디아 대사관으로부터 의료봉사를 지원해 준 순천향대 구미병원에 감사패 전달식도 마련됐으며, 순천향 중앙의료원과 주한캄보디아 대사관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도 증정됐다.
↑↑ 캄보디아 외국인 노동자 의료봉사(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 경북문화신문

정일권 병원장은 “의료복지가 열악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의료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들이 의료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게 인간사랑·생명존중의 순천향 정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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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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