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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 평년대비 3배 증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05일
주로 홍수 때 육상으로부터 유입, 수거 비용도 연 30억 원
임이자 의원 “해상쓰레기는 해양생태계 위협, 효율적인 처리 방안 필요”
지난해 국립공원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가 평년대비 무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임이자 의원
ⓒ 경북문화신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임이자(국민의힘)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전국 4개 해상국립공원에서 최근 5년간(2018~2023.7)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총 6,008톤이었다. 연도별로 2018년 708톤, 2019년 620톤, 2020년 680톤, 2021년 780톤에서 2022년 2,158톤, 2023년 7월 1,062톤으로 평년 700톤 대비 무려 3배이상 증가했다.

해양쓰레기는 주로 육상으로부터 유입되고 있으며 이어 해상, 외국 순으로 유입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이 2020년 실시한 '해양쓰레기 분포조사 용역 결과'에 따르면, 전체 조사 대상 해양쓰레기 4만7,700톤 중 육상기인은 2만8,291톤(59.3%), 해상기인은 1만7,738톤(37.2%), 외국기인은 1,671톤(3.5%)이었다. 특히, 육상기인은 주로 홍수기때 발생했고, 해양쓰레기는 어망어구유실, 항만쓰레기, 양식장쓰레기였다.

↑↑ 임이자 의원실 제공
ⓒ 경북문화신문
해양쓰레기가 증가함에 따라 해양환경 정화 인력이 60명에서 120명으로 증원되는 등 및 관련 인력 및 장비 예산도 연평균 7억원에서 지난해 31억원 소요됐고, 올해는 24억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임 의원은 “해양쓰레기는 해양환경 오염, 해양생물의 서식지 위협 등 다양한 피해를 유발시켜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고있다”고 지적하면서 “국립공원 중 일부 해안 및 도서지역은 접근이 쉽지 않아 쓰레기 수거가 어려운만큼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처리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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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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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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