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와 군위를 최단거리로 잇는 '북구미IC~군위JC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이 사업을 우선순위에 놓고 10월 사전타당성조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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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영식 의원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국회 홈페이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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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영식 의원(구미을, 예결위)이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망 확충을 위해 구미~군위 간 고속도록 조기착공을 주문하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속도로 건설사업 우선순위 검토 결과 최상위에 올라있다"면서 "올해 10월 사전타당성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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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미IC~군위JC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 노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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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미IC~군위JC 고속도로 사업은 지난해 2월 고시된 국토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2021~2025년) 계획에 확정됐다. 이는 구미와 군위를 잇는 총 24.9.km에 달하는 4차선 고속도로 건설 사업으로 1조 5,46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김 의원은 이외에도 “반도체 등 항공물류에 최적화된 산업과 기반 인프라가 잘 조성된 지역에 항공 물류센터를 구축한다면 많은 수출기업들이 국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국가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공항과 인접한 구미지역에 공동물류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원 장관은 “구미는 통합신공항특별법에서 지원가능한 공항반경 10km내에 들어가는 만큼, 지원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향후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