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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경주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신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1일
2028년까지 경주 강동면 일원 3,300억 원 투자
↑↑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SK에코플랜트가 경북 경주에 3,300억을 투자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생산시설을 건립한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8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SK에코플랜트와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도의원,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SK에코플랜트는 경주 강동면 일원에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총 3,30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을 신설하고 30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공장은 환경·에너지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SK에코플랜트가 국내에서 건설하는 최초의 공장이며,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선점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해 나가는 전초 기지가 될 예정이다. 

경주 공장은 양극재 스크랩과 사용후 이차전지를 파쇄해 블랙파우더를 만들고 니켈, 망간, 리튬 등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리사이클링의 모든 공정을 갖추게 된다. 이 공장을 시작으로 향후 포항-경주를 연결하는 이차전지 밸류체인을 구축해 사용후 배터리에서 회수한 유가금속을 배터리 제조에 다시 투입하는 완결적 순환체계(Closed-Loop)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사용후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을 위해 기술 내재화와 전 세계 주요 거점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을 가속화하고 있다. 자회사 테스(TES-amm) 등을 통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산업 요충지에 거점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SK에코플랜트-에코프로-테스(TES)간 유럽 시장 선점을 위한 MOU를 체결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산업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이라며 “SK에코플랜트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배터리 재활용 기술 확보에 앞장서고 더불어 이번 경주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설립을 통해 국내 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SK그룹은 SK머티리얼즈를 비롯해 SK바이오사이언스, SK실트론, SK스페셜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투자처로 경상북도를 선택했다”며 “이번 투자는 SK그룹의 첫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분야의 투자인 만큼 성심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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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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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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