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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상설 한 구석전` 선보인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1일
상설전시실 일부 새 단장
'상설 한 구석전',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다' 코너 신설
↑↑ 상주박물관 상설전시 모습 (상주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상주박물관 상설전시 모습 (상주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 이하 박물관)이 지난 8월 상설전시실 일부를 새롭게 단장했다. 

상설전시실은 연중 동일한 내용이 전시되는 곳으로,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2017년 상설전시실 개편 이후 ‘상설 한 구석전’과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다’라는 코너를 신설했다.

‘상설 한 구석전’은 기존 전시품 중 쉽게 지나쳤던 유물들을 한 점씩 구석구석 바라본다는 의미다. 박물관에 다량으로 소장된 목판을 골고루 전시해 목판을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조선시대에 목판으로 문집을 새긴 까닭에 대한 내용을 전시했다.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다’ 전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시에서 주최한 ‘상주 역사기록 찾기 공모전’에 수상한 작품을 전시하여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이 근현대 상주의 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상주박물관장은 “항상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는 상설전시실이지만, 곳곳에 작은 변화를 주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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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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