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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구미설립 본격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4일
김영식의원, 지역 숙원사업 해결 결정적 역할...구미연락사무소 개소
↑↑ 김영식 의원실 제공
ⓒ 경북문화신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구미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 13일, 구미시 선산읍에서 열린 한국식품연구원(이하 식품연) 경북본부 구미 연락사무소(이하 구미 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김영식 의원(국민의힘·구미을)은 “식품연구원 설립으로 구미가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 연락사무소는 식품연 경북본부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본원과 현장 간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이번 개소는 지난해 12월 28일 구미시와 식품연이 맺은 ‘경북본부 설립 협약’의 후속 조치로 본격 추진된 것이다.

식품연 경북본부는 구미시 숙원사업 중 하나로 2012년 설립 신청 이후 관련 법령 미비 등의 문제로 2016년 8월 이후 사실상 추진이 중단됐다가 2020년 김영식 국회의원이 당선된 직후부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설립이 본격 추진됐다.

↑↑ 김영식 의원
ⓒ 경북문화신문
김 의원은 타 출연연의 지역 조직과 형평성 문제 제기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개정의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2021년 8월 25일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를 이끌었다. 

이어 과방위 예산 심사과정에서 국무조정실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을 연장해 꺼져가던 경북본부 구미 유치의 불씨를 되살렸고 본부 설립과 관련, 경상북도·구미시·식품연구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지원사항 등에 대해 수차례 의견 청취와 논의를 거친 결과 중단된지 약 7년만에 신규 업무협약을 성사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식품연 경북본부는 구미시 선산 교리 2지구에 부지 6,596.4㎡(1995평)·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24년 건축 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 2026년에 완공할 예정이며, 지역 식품산업 성장에 주도적 역할과 동시에 선산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지역 숙원사업이자 10여년 간의 노력 끝에 얻은 결실이라 의미가 남다르다”며 "식품연 경북본부 구미설립으로 구미가 살기좋은 지방시대 만들기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국내 유일 식품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지역에 유치함으로써 도농복합도시의 장점을 살려 미래 먹거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본부 설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가 예산확보와 관련 제도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식 의원은 2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국회운영위원회·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초선답지 않은 폭넓은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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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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