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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해외 연수 다시 ‘비상’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5일
지난해 115명 이어 올해 200명 해외 연수 계획
2024년에 신입생 연수 기회 대폭 부여
↑↑ 구미대 해외연수 (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코로나로 주춤했던 재학생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나섰다.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2년간 주춤했던 구미대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다시 비상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재학생 115명이 해외 연수를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동계 방학까지 200여명에 대해 해외 연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 해 평균 약 250여명에 대해 해외 연수를 실시해 오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줄었던 해외연수가 예전 수준의 약 80% 정도로 회복되고 있다. 

구미대는 2010년부터 방학기간을 ‘글로벌 학기’로 운영하면서 ‘방학엔 세계로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0여년 간 세계 20개국에 2500여명을 파견해 왔다.

해외 연수 국가는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등이다. 해외연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선진화된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추고 해외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올해 해외 연수에 참가한 학과 중 특수건설기계과는 호주 취업과 현장 학습 연수,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는 싱가포르 및 일본의 선진 교육 연수, 컴퓨터전자통신공학부는 일본 IT기업 연수, 전기에너지과 및 컴퓨터전자통신공학부는 대만 반도체 연수, 조경과와 스마트경영과는 일본 역량강화 연수, 작업치료과는 일본 직무연수를 실시한 것을 비롯해 구미대는 학생들에게 미국,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실시했다.

이어 9월 중에는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학생들이 해외 연수를 앞두고 있으며 구미대는 올해 동계 방학까지 200여명의 해외연수를 준비하고 있다.

구미대는 해외 연수를 통해 선진 교육 체험과 함께 취업의 문을 넓히고 있다.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의 경우 K-Move사업에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총 74명의 학생이 참여해 69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해 해외취업률 93%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23년 2월 졸업자 기준) 특수건설기계과는 K-Move사업에 8명의 학생이 참여해 8명 모두 합격, 호주 취업률 100%를 달성했다.

서영길 국제교류처장은 “구미대 해외 연수는 학생 역량 강화와 취업 활성화 등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내년부터는 신입생에게 해외 연수의 기회를 많이 부여해 해외 산업체 현장을 미리 견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재학생들의 해외 연수가 주춤했지만 구미대는 앞으로 글로벌 선진 문화 습득과 학생 교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해외 연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구미대는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이 토대 위에 학생들의 어학과 직무 역량을 꾸준히 키워 해외 취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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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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