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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경북지역 최초 ‘슈퍼컴퓨팅센터’ 설립한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5일
지역 특화산업 분야 디지털 혁신으로 지속성장 기반 구축
글로벌 협력 추진, 인공지능 이끌 차세대 미래 인재 육성
↑↑ 금오공대 전경 (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경북지역 최초로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과 차세대 미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슈퍼컴퓨팅센터’를 구축한다.

슈퍼컴퓨터센터에 구축되는 슈퍼컴퓨터는 가장 최신의 CPU와 GPU를 탑재해 국내 최고 수준의 수백테라급(초당 수조 번의 실수연산 가능) 성능을 보유한다. 금오공대는 경상북도와 구미시 지원을 바탕으로 슈퍼컴퓨팅센터를 설립해 내년 상반기 중에 본격적인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금오공대는 이러한 슈퍼컴퓨터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 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인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SW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비용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개발 및 공정개선 등 컨설팅 지원과 더불어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제품개발 생산성(비용절감, 개발기간 단축)도 크게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차원적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통해 재난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자체 재난 대책 수립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용 공간과 교육장을 구축해 금오공대 교수와 학생, 그리고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에서도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 유수 대학과의 글로벌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슈퍼컴퓨터를 통해 반도체, 국방, 제조 등의 산업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제품개발 비용과 시간의 획기적인 개선에도 활용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 독일 슈트트가르트대, 일본 츠쿠바대 등에서는 슈퍼컴퓨팅센터를 구축해 지역과 연계한 활용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금오공대도 이를 모델로 지역 연구와 교육, 산업체를 위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슈퍼컴퓨팅센터 설립을 통해 지역 기업과 사회에 기여하고, 인재 양성을 강화할 수 있는 인프라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미래 4차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역량을 높여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 전환을 이끌 차세대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중심이 되도록 슈퍼컴퓨팅센터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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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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