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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함창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9일
↑↑ 추계 석전대제 봉행(상주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추계 석전대제 봉행(상주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상주향교(전교 이상무)와 함창향교(전교 채현식)가 지난 16일 오전 11시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과 유풍을 기리기 위한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지역의 유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창향교에서는 초헌관에 유원모 유림, 아헌관에 박은옥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 김규하 함창중․고등학교 교장이 제향하고 상주향교에서는 초헌관에 윤지균 유림, 아헌관에 박정웅 유림, 종헌관에 조 홍 유림이 제향했다.

석전대제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의식행사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가리키며 석전(釋奠)이란 채(菜)를 놓고 폐(幣)를 올린다(奠)는 예식에서 유래됐다. 전국 향교에서는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석전대제를 봉행해오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옛 성현의 덕을 기리고 인의예지를 행하는 석전대제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선현들의 가르침을 본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우리의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로 잘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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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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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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