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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투입한 노동부 채용박람회 취업률 20%도 안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04일
임이자 의원 “효율적 프로그램으로 구직자 경력 개발 기회 제공해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채용박람회의 취업률이 턱없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임이자 의원
ⓒ 경북문화신문
임이자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상주·문경)이 지난달 30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지방청은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2년 8개월간 총 19차례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3월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채용박람회’가 대표적이다. 19차례의 채용박람회에서 면접에 참여한 인원은 1만939명으로, 이 중 취업에 성공한 비율은 15.7%(1,715명)에 불과하다. 19차례의 채용박람회에는 11억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 채용박람회의 취업률은 2021년 19.0%, 지난해 12.1%, 올해 1∼8월 15.3%다. 특히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가 지난해 9월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 ‘2022 인천 일자리 한마당’에는 1,379명의 구직자가 면접을 봤지만 83명만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률은 6.0%에 불과했다.

임이자 의원은 “대규모 채용박람회는 구직자들의 취업 고민을 해소해 줄 수 있다”며 “고용노동부는 효율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자들의 경력 개발과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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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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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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