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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곽윤상 교수, 한-프 국제연구 프로젝트 수주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11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공동 연구 수행
골-임플란트 계면의 초음파 전파 예측 위한 물리정보 기반의 멀티모달 신경망 기술 연구
“임플란트의 안정성 감지와 진단 관련 상당한 개선 효과 기대”
↑↑ 곽윤상 교수(우측 아래 첫번째)와 응용 진동-파동 전파 연구실 학생들(국립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기계시스템공학과 곽윤상 교수가 한국-프랑스 국제연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연구재단과 유럽 외무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금오공대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주관으로 2년간 수행된다. 선정된 프로젝트 주제는 ‘골-임플란트(Bone-Implant) 계면의 초음파 교호작용 예측을 위한 물리정보 기반의 멀티모달 신경망’으로 연구기간 동안 양국 공동 세미나, 연구자 간 교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수도권 이외 대학 가운데서는 금오공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곽윤상 교수는 골-임플란트 계면에서의 초음파 거동을 구현하기 위한 물리정보 기반의 멀티모달 신경망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양국 연구기관 간의 긴말한 협력을 통해, 임플란트 임상데이터와 안정성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파동 전파이론을 신경망 기술과 결합한 AI 모델의 학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골-임플란트 환경에서 초음파의 시간 및 스펙트럼 동작을 특성화하여 생체 내부의 초음파 전파와 산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임플란트의 안정성을 감지하는 진단기술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연구기관 간의 협력을 시작으로 장기적인 국제 연구 협력 관계를 맺고, 향후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곽윤상 교수는 “이번 국제 연구 프로젝트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최근 국제연구에 대한 정부 지원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와의 연구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추후 프로젝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기관과 적극적인 국제협력이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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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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