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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문화가 있는 날, `ㅋㅋㅋ페스티벌` 공연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 김천 지역특화프로그램 '월간 김촌극장'
10월 29일 오후 5시 30분 'ㅋ(콩닥콩닥)ㅋ(키득키득)ㅋ(콕콕)페스티벌'

↑↑ 김천시 문화가 있는 날 '월간 김촌극장'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월간 김촌극장의 10월 행사로 'ㅋㅋㅋ페스티벌'을 29일에 연다. 

‘ㅋ(콩닥콩닥) ㅋ(키득키득) ㅋ(콕콕)’ 페스티벌은 시험 성적을 우선 시하는 한국의 교육문화로 인해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미래의 불확실성에 움츠러든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기 위한 콘텐츠로 제작됐다.

이번 공연은 밝은 빛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연주 ‘뷰티 앤 더 비스트(애니메이션 미녀와야수 OST)’, ‘홀로아리랑’, ‘10월의 어느 멋진 날’, 율곡IDLE의 한국무용 ‘가장 빛났던 그때’, 김천예고 한국무용&스트릿댄스 전공의 ‘동감(同感)’, 효동어린이집 교사들의 창작극 효동극단 ‘저 하늘의 별처럼’이 펼쳐진다.
↑↑ 'ㅋㅋㅋ페스티벌'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ㅋㅋㅋ페스티벌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조명숙 월간 김촌극장 총괄은 “‘커서 뭐가 될래?’ 사실 정답이 없는 질문이다. 시원한 답을 찾긴 어렵겠지만 다양함이 존중되는 사회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건 분명하다”며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되든, 여기 지금 바로 오늘, 콩닥콩닥 키득키득 콕콕거리는 감성을 먹고 자라는 꿈나무의 미래를 위해 문화가 있는 날 월간 김촌극장이 응원한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김천지역특화프로그램은 문체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 김천시는 2022년 김촌스타에 이어 2023년 월간 김촌극장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2023년 6월 남산공원에서 열린 네트워킹데이를 시작으로 7월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연계프로그램으로 ‘STATION 1991’이, 실제 시장의 상인의 일상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평화시장 김촌댁’의 무용공연이 이뤄졌다. 8월 김천의 젖줄인 감천(甘川)의 역사와 장소의 의미를 되새기는 ‘낙락감천’, 9월은 김천역에서 추석맞이 ‘보약같은 고향-김촌사용법’이 진행됐다.

오는 12월에는 쥬크박스 뮤지컬 ‘굴다리 연가’가 김천시문화회관서 펼쳐지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굴다리 연가’는 국립극단 공연작 ‘뼈의 기행’의 저자 백하룡 작가를 초청해 ‘심심풀이 극작교실 재미삼아 대본쓰기’를 통해 김천 황금동 굴다리 주변을 소재로 쓴 극본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특히 시민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뮤지컬 시민 배우가 전문배우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창작뮤지컬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꿈나무 특집 ㅋㅋㅋ 페스티벌’ 티켓 예약 링크, https://url.kr/9et1mz)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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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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