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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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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청 경북도의원이 식당에서 의식불명 환자 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 이 의원은 김천시 신음동 조각공원 인근 식당에서 지인들과 점심식사를 하던 중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던 70대 여성이 화장실로 향하다가 갑자기 쓰러지자 이를 발견하고 즉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도착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의원은 “응급조치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없이 할머니가 쓰러지시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달려갔다. 건설소방위원회 등을 통해 받은 교육이 현장 대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지난 2022년 소방서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에도 소방서 시설 및 장비를 점검하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