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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1월의 독립운동가 박근이·전팔룡·추진구 선정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독립운동기념관(관장 한희원)이 청도의 박근이·전팔룡·추진구 선생을 2023년 경북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박근이(朴根伊, 1908~1974)·전팔룡(全八龍, 1911~1963)·추진구(秋振求, 1909~1974) 선생은 경북 청도 출생으로 1931년 11월 청도역 부근에서 만주로 가는 군용 수송열차의 전복을 계획·시도했다. 

이들은 11월 19일 오전 0시 25분에 야포병 1개 대대와 병기·마필 등을 수송하는 열차가 통과할 때를 맞춰 무게 15kg의 큰 돌을 철로 위에 설치했다. 하지만 이 돌은 열차의 하부에 장치된 제동장치에 걸려 약 50m 정도 끌려갔으나, 열차를 전복시키거나 파괴하지는 못했다. 

이 거사를 추진한 3명은 당일 일제 경찰에게 붙잡혔으며, 12월 18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박근이·전팔룡·추진구 선생은 1990년에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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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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