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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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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서관 건립사업이 지난달 27일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정기 1차 투자심사 결과 조직 구성과 인원에 대한 재검토 등 부대의견을 보완해 재심사에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심사로 1986년 개관 후 37여 년이 경과한 구미도서관은 건물 노후와 부대시설 및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2027년 개관 목표로 3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7,100㎡에 맞춤형 어린이청소년 특화도서관, 금오산 도립공원을 연계한 명품 숲 도서관 등 독서와 사색이 가능한 자연친화적 힐링과 휴식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신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