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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취수원상생 구미연합회 ˝구미·대구시장 만남에서 상생 시작˝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1월 09일
↑↑ 해평취수원 상생 구미연합회가 지난해 7월 12일 구미시청 본관 앞에서 \'해평취수원 대구 공동사용을 수용하라\'는 기자회견을 했다. (경북문화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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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문제로 불거진 구미시와 대구와의 갈등이 최근 대구경북신공항 시설 입지 논란으로 등으로 확산되면서 구미지역에서는 지자체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해평취수원상생 구미연합회(회장 김기완)는 6일 성명서를 내고 "구미와 대구는 하나의 뿌리로 서로 상생해야 한다"며 "상생은 구미시장과 대구시장의 만남에서 시작된다"며 두 지자체장의 만남을 촉구했다. 

이어 "구미는 현재 방산클러스터와 반도체특화단지 유치 등으로 새로운 경제 중흥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에 물 문제로 대구와 갈등하고 반목하는 것을 시민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 등에서 보듯이 두 도시는 서로 의지하고 돕는 형제와 같은 사이였다. 누구의 잘잘못을 탓하지 않고 김장호 구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서로 만나 허심탄회하게 상생의 대화로 새로운 미래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취수원 상생협정 파기와 관련해 재협의 의향'에 대한 김재우 시의원의 시정질문을 통해 김장호 시장이 '시의회 차원의 의견 수렴'을 요청하면서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이 새 국면을 맞을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4월 체결한 '맑은 물 나눔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은 민선 8기 출범이후 지자체장이 바뀌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지난해 8월 1일 김장호 시장이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해평 취수원보다 오염 우려가 적은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해 당초보다 상류로 이전할 것을 제안하며 맑은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 재검토를 주장하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일방적으로 협정 파기를 선언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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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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