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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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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13일 구미초등학교를 포함해 도내 5개교에 대해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BTL)’ 5개교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임대형 민자사업은 민간 자본을 투입해 학교 건물을 조기에 완공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대신 민간사업자에게 20년간 임대료를 지급하는 건설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구미초등학교와 상산초등학교는 (가칭)경북미래배움터(주)가, 오천초등학교 외 2교(안동송현초등학교, 길주중학교)는 (가칭)경북스마트교육(주)이 개축사업을 추진한다. 경북교육청은 내년 2월까지 각 사업시행자에게 실시 계획을 제출받아 승인 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은 지난해 12월 30일 사업 고시 후 사업계획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실무협상을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를 비롯한 분야별 담당자들이 협상을 진행해 사용자가 만족하도록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시행해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하는 미래 교육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