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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수 경북도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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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경북도의원(구미)이 도내 청년 고용상황이 저조하다며 청년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해 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지방시대정책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표적인 청년일자리 사업인 ‘고교·대학 등 청년취업사업’이 지난해 19개사업 361억의 예산에서 올해 10개 사업 181억원으로 편성, 사업수와 예산이 예산이 반토막 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비감소, 사업 종료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경북도가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23년 3분기 청년 고용률과 실업률 현황 결과, 전국의 청년고용률과 실업률이 각각 46.8%, 5.2%인 것과 비교해 경북의 청년고용률과 실업률은 각각 38.2%, 7.7%로 나타나 경북의 청년 고용상황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지역청년의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경북의 현실에서, 청년의 지역정착을 돕고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는 등 청년일자리 사업에 대한 경상북도 차원의 적극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