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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낙동강체육공원 산책길에 웬 화장실 철거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01일
↑↑ 1일 구미낙동강체육공원 갈대밭 산책길에 재래식 화장실 철거물이 방치돼 있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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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체육공원의 갈대밭에 재래식 화장실 철거물이 방치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일 낙동강체육공원의 플라타너스 맞은 편 갈대밭 입구의 길 가장자리에 철거한 재래식 화장실이 방치돼 있다. 산책길 양쪽으로 서너칸으로 구성된 집채만한 남녀 화장실과 낡은 나무계단, 깨진 양변기 널브러져 마치 거대 쓰레기장을 방불케했다. 철거물에는 '금년중 철거예정이다'는 구미시의 안내문이 붙어있다.

낙동강 둔치에 산책 나온 시민 A씨는 "처음에 갈대밭에 무언가 설치된 줄 알았다. 가까이 가보니 재래식 화장실 철거물이었다. 겨울이라 산책하는 시민들이 많지 않지만 생태공원으로 지정된 갈대밭 산책길에 왜 이런 흉물을 갖다 놓았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구미시의 행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구미시 하천과 관계자는 "체육공원 내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바꾸면서 철거한 시설물이다. 현재 분해과정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치운다고 둔 것이다. 다음주까지는 정리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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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크레인 등을 동원해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업체측에 따르면 5일 철거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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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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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4일 오늘 오후에 현장에 가보니 부랴부랴 철거하고 있었습니다. 업체측에서 내일이면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12/04 18:1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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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생태공원 관리행정의 민낯...
금년 중 철거 예정~ (악취 민원 지속발생).... 구미시 하천과
화장실 철거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구미가 자랑하는 대표적 생태공원인데.. 
금년은 아직 한달이나 남아 여유가 있나 봅니다.
12/04 18: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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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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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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