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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전형 ‘해외 유학생’ 최종 56명 선발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16일
유학생, 특성화고 등 모집인원 2배 지원
↑↑ 경북교육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2024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해외 5개국 출신 56명의 유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월 1일, 11월 22일 각각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직업계고등학교인 마이스터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해외 유학생은 총 82명이 지원해 그중 48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올해가 경북교육청에서 유학생을 선발한 첫 해인 것을 고려했을 때 1.7대 1의 경쟁률은 해외 유학생들의 상당한 지원 열기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직업계고 해외 유학생 선발에 지원한 82명 학생의 국적은 베트남이 3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몽골 25명, 태국 12명, 인도네시아 8명 순이다. 이 중 최종합격자 48명의 국적은 베트남 28명, 몽골 8명, 태국 8명, 인도네시아 4명으로 나타났다.

오는 26일 최종합격자 발표를 앞둔 후기고등학교도 해외 유학생의 입학 서류를 접수했다. 그 결과 최종 베트남 7명, 캄보디아 1명이 도내 자율형 사립고에 지원해 현재 모두 합격 처리된 상황이다.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기능 인력 부족에 적극 대응하고 경북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해외 유학생 유치 관련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무엇보다 다문화 학생 비율 증가와 대학(고등) 교육에서 이미 해외 학생을 다수 포용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도적으로 중등교육에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해외 유학생 모집 첫 해인 올해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이 경북 도내 고등학교에 지원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제 우리 경북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우리 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지방 중소기업 기능 인력 양성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외 유학생 유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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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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