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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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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올바른 독도 인식을 높이고 전국 독도 수호 실천 사례를 공유·홍보하기 위해 벽걸이형 2024년 독도 교육 달력을 제작해 12월 중에 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경북교육청 독도 교육 달력은 ‘독도의 새와 독도 사랑 손 글씨’를 주제로 독도에 찾아 오는 철새 괭이갈매기, 물수리 등 독도의 새를 수록했다. 또 2023 사이버 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으로 17개 시도교육청 2만 3천여 명이 참여한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 우수작을 함께 실었다.
이외에도 독도 관련주요 기념일과 각종 행사․일정 등이 표시돼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영토인 독도를 바르게 알고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공포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관한 내용, 독도에 우편번호 부여, 독도의 도로명 주소 등 독도에 관한 역사적 사건과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해당 사건이 일어난 달에 자세하게 설명했다.
독도 사랑 교육 달력은 경북교육청 소속 초·중·고 모든 학급당 1부씩 배부하며,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기관에도 제공하는 한편 사이버 독도학교 공식 SNS를 통해 달력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 교육 달력은 작년에 제작해 교육 현장에서 매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독도의 새와 손 글씨’를 주제로 특색있는 달력을 제작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독도 교육을 선도하는 중심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