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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열린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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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숭모관 건립을 위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수행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최종 의견수렴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용역은 논란이 됐던 숭모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으로 숭모관 시설, 광장, 주차장의 규모, 관람 이동 동선 등 숭모관의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구미시민과 방문객들의 수요조사를 통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적·정책적 추진 타당성 및 필요성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생가, 역사자료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등 기존시설물과의 연계를 고려한 숭모관 배치와 박정희 정신과 업적을 활용한 교육 및 체험 콘텐츠 발굴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연구 결과는 국도비 지원과 실시설계용역 예산 확보 등에 대한 기본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그간의 박 대통령 기념사업은 전체적인 마스터플랜 없이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왔다”며 “이번 용역이 박 대통령 기념사업의 밑그림이 되어 미래세대에 또 다른 유산이 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