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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우수한 인재 양성과 취업률 두마리 토끼 잡아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21일
2024년 특성화 단과대학 개편
학생 복지 시스템 강화
↑↑ 김천대학교 전경
ⓒ 경북문화신문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40여 년의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성화된 간호·보건의료 분야뿐만 아니라 특색 있는 교과목을 개설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미국 Southern States University, 중국 청도 빈해대학교, 광동외어외무대학 남국상대학교, 산동관광대학교, 베트남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 등 해외 30여개국 100여개 대학 및 교육기관과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넓은 시야와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간호∙보건계열 전국최다
김천대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간호∙보건계열 학과를 보유한 4년제 대학이다. 1978년 개교해 4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간호학과는 물론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가 교육인증평가를 획득했다. 

특히, 간호학과는 최근 4년 연속으로 국가시험 합격률이 97.5%로 매우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경상북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사업을 실시해 평판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치위생학과는 2020년 국가고시에서 전국 응시자 중 수석을 배출했으며,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경북 지역대학 특성화학과 인프라 강화사업에 선정되는 등 많은 학과에서 전국 평균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우수한 취업률 자랑
교육부의 2022년도 공시자료에 따르면, 비수도권 4년제 일반대학 졸업생의 평균 취업률 61.8%, 대구 대학 평균 취업률 56.6%, 경북 대학 평균 취업률 59.8%를 보인것과 달리 김천대는 71.4%로 평균을 훨씬 뛰어넘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7년 대구·경북 4년제 사립 대학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한 적이 있으며, 최근 3년간(2020~2022)의 공시 기준 평균 취업률은 71.1%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대구·경북 전체 4년제 대학 중 2위로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 교수진의 지도 등 적극적으로 지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해 취업·창업지도 전담교수제도와 취업현황 관리교수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취업·창업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취업캠프, 경진대회, 초청특강, 취업특강, 직무분석 및 역량개발, 진로설계와 직업탐색프로그램, 1:1 취업 심층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AI·VR 모의면접 등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3대 특성화 단과대학 2학부(4전공) 14학과’ 학사구조 개편
학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취업 역량 및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강화해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24년 3개의 특성화 단과대학과 2개 학부(4전공) 및 14개 학과로 학사 구조가 개편됐다. 특히, 신설되는 건강재활서비스학과와 스마트물류시스템공학과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수요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개설된 학과다.

건강재활서비스학과는 저출산, 고령화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과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보장(복지)제도인 사회서비스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교육하는 학과로, 노인과 장애인 및 건강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증진, 재활, 돌봄 영역의 사회서비스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물류시스템공학과는 지역 물류체계 개선 능력을 갖춘 물류 시스템 전문기술을 배우며, 물류활동으로 인한 교통 혼잡, 안전사고 등 물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또한 디지털 물류서비스 도입, 물류 시스템 운영 프로그램 개발, 취창업 등을 목표로 한다.

▶학생 위한 복지 시스템
김천대의 복지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신입생은 우선적으로 교내 생활관에 배정되며 이에 더해 김천시에서 전입 학생에게 전입 지원금 20만원과 학기당 최대 30만원의 기숙사비를 8학기 동안 지원한다. 또한 인근 지역 통학버스 운행으로 학생들의 편의와 복지를 향상시키고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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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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