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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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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유치에 나섰다.
교육발전특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방에 자율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즉,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다.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 3년간 최소 30억 원에서 최대 100억 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를 지원받게 된다. 1차 공모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이며, 결과는 3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2차 공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해 7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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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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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8일 교육구미시의회와 구미교육지원청, 지역대학, 고등학교, 지역 기업 등 15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지원 강화, 맞춤형 교육 지원 확대, 지역인재 생태계 조성 등을 목표로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 기업이 교육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공적경로'를 마련하고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 간 체계적인 협업시스템 윤영, 지역 특성 살린 교육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유아에서부터 초‧중고, 대학까지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에 시범지역 지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북 도내에서는 구미를 포함해 포항시와 안동시, 상주시, 칠곡군, 예천군, 봉화군, 울진군, 울릉군 등 9개 지자체가 공모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