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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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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9일 경북교육청과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북교육청의 공모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이다. 이 사업은 학령인구와 경제활동 가능한 인구가 급감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해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제고핮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경북교육청 예산 8억 원과 시비 8억 원을 포함해 모두 16억 원을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투입한다. 이를 통해 구미 미래 교육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운영, 주민과 학생들이 만들어 가는 마을 학교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2020년 경주·안동·상주·의성·예천 5개 지구에서 운영을 시작해 2023년 문경·청송·칠곡 3개 지구가 추가 지정됐고, 올해 구미를 비롯해 영주·영양·영덕 4개 지국가 추가로 지정돼 총 12개의 경북미래교육지구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