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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생활문화센터 조감도(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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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올해 산동도서관과 작은도서관 2곳의 개관을 앞두고 있다.
먼저 지역에서 젊은 세대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산동 지역에 하반기 신축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구미시립산동도서관으로 명칭이 확정됐으며, 종합자료실, 어린이·유아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보존서고 등을 갖춘다.
또 구미초등학교 앞 원도심 재생사업 연계 일환으로 건축된 생활문화센터 3층에 ‘구미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322.74㎡)’과 송정동 새로넷 방송 뒤편 ‘송정 작은도서관(268.24㎡)’이 상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
구미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은 구미초등학교와 2천여 세대 아파트가 바로 인접해 있어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범양 레우스 아파트 내 송정 작은도서관은 아파트 주민과 인근 주민들도 외부 도로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동선을 만들었다.
비록 소규모의 작은도서관지만 두 곳 모두 도서 반납과 계층별 문화프로그램, 인문학 강연 등 앞으로 큰 도서관이 수행하는 도서관 기능을 모두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공단동에 위치한 한국폴리텍구미캠퍼스 내 2층 도서관(455.4㎡)이 올해부터 평일에는 야간 9시까지 시민들에게 개방을 확대하고 방학 기간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