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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미역 신설 도면(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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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8일 대구경북신공항철도 노선에 동구미역 신설이 가시화됐다고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에 따라 4차 철도망 계획(2021~2030년)에 반영된 대구경북 신공항철도(서대구~동구미~신공항~의성)는 GTX 급행철도차량을 투입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대구경북 신공항철도는 총 사업비 2조 444억 원에 66.8㎞의 복선전철로 계획되며, 정부의 발표대로 오는 2월 중 기재부에 GTX급 열차 운행을 전제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신청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미시는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구미~김천)를 올해 말까지 사업타당성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 수도권 및 중부내륙지역과의 산업물류, 여객의 활성화를 위해 ‘김천~구미~신공항~의성’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에 건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가 신공항 배후 중심도시로의 구미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공항을 중심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구미 경제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