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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촌통닭 1호점 관광 명소로 만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6일
↑↑ 구미시 송정동에 위치한 교촌치킨 1호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5억 원을 투입해 교촌 1호점 지역 명소화를 추진한다. 

지난달 25일 구미시는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교촌에프앤비(주)와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교촌 통닭 1호점을 테마로 한 지역 명소화 프로젝트,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 스포츠 활동, 장학 기금, 지역 축제 등의 지역사업 활성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18억원을 들여 구미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교촌 1호점까지 300m 구간에 공공디자인을 기반한 안내표지판과 조형물, 벽화, 포토존, 미디어월 등을 조성하고 교촌의 역사(1991교촌로)와 문화(2023교촌로)를 스토리텔링화해 새 관광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구미는 교촌치킨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창업주인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1991년 구미시 송정동(현재 1호점)에서 10평 남짓한 작은 통닭 가게로 시작해 현재 국내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촌에서 교촌통닭 1호점 명소화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거리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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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시민
말도 안되는 배달비를 만든게 교촌인데.. 치킨값 먼저 올린것도 교촌이고.. 굳이 교촌 먹으러 구미까지 올까... 무슨 개인 동닭집 하나에  18억씩이나 들여서..
02/06 12:3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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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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