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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네 모녀 동문 탄생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6일
↑↑ 네 모녀가 구미대 야외공연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우측부터 엄마 이남희 씨, 큰 언니 임혜경 씨, 둘째 혜민 씨, 셋째 혜정 씨.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총장 이승환)가 네 모녀 동문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엄마와 세 자매가 구미대에서 캠퍼스 생활을 함께하고 있는 것.

엄마 이남희 씨(45)와 세 자매 임혜경(23), 혜민(20), 혜정(20) 씨가 그 주인공이다. 첫째 큰 언니 혜경 씨가 유아교육과 3학년으로 재학 중이고 엄마 이남희 씨도 유아교육과 야간반에 새내기로 입학했다. 1분 차이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동생 혜민 씨, 혜정 씨는 반려동물케어과에 올해 새내기로 입학했다.

큰 언니 혜경 씨는 헤어메이크업 네일아트과에 입학했으나 평소 꿈이었던 선생님이 되기 위해 유아교육과로 전과했다. 혜경 씨는 “구미대에 다양한 학과가 있어 진로 변경에 대한 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었다”며 “대학 생활이 너무 좋았는데 엄마와 동생들과 함께 같은 캠퍼스를 다니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엄마 이남희 씨는 16년 동안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활동하다 2025년 유보통합을 앞두고 고심 끝에 유아교육과에 입학을 결정했다. 기회가 되면 이뤄보고 싶었던 유치원 교사를 꼭 해보고 싶어서다.

쌍둥이 자매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막내 혜정 씨가 반려동물케어과 입학을 결정했고 반려동물 치료에 관심이 있는 언니 혜민 씨에게 권유해 동시 입학을 했다.

혜정 씨는 반려동물 미용사를 꿈꾸고 있으며, 혜민 씨는 반려동물 보건사를 집중적으로 공부해 이 분야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구미대의 ‘가족 장학금’ 제도에 따라 네 모녀 중 3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된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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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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