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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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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수도계량기를 원격 검침 시스템으로 교체한다.
지금까지는 검침원이 세대를 일일이 방문해 맨눈으로 사용량 확인 후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수용가들이 흩어져 있어 검침에 시간이 소요되거나 거주자 부재 시 다시 방문해야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고, 검침원으로 속인 범죄 발생도 우려됐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110억 원을 투입해 22개 시군 3만6,000곳을 교체하는 ‘지방상수도 원격검침스시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올해에는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 8개 시군 4,000곳의 기존 수도계량기를 원격검침 계량기로 교체하고 송수신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