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경북관광기념품공모전, 대상 ‘토우 이야기’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2일
↑↑ 경북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토우 이야기\'(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신라시대 토우를 활용한 '토우 이야기'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22일 경북도는 경북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제27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작품 22점을 선정 발표했다.

대상은 경상북도 영천시 송영철·성원숙(오을도예연구소)씨의 '토우 이야기'로 신라시대 토우(흙으로 만든 인형)를 활용해 오르골, 함, 머그잔으로 제작됐다. 기마인물형, 동물형 등의 다양한 토우가 정밀하게 축소 조각돼 정교함과 심미성을 담아냈다는 호평과 함께 일반인들이 주로 활용하는 컵이나 함 등으로 제작돼 실용성도 챙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신라시대의 토기를 현대의 푸드커버에 응용해 제작한 문경시 이기호(황제요) 씨의 '새천년의 숨결<사식합>'이 차지했다. 은상은 울산광역시 신동환(칠보 공방) 씨의 '비단벌레와 자개의 만남', 대구광역시 김진구(문화공간라온) 씨의 '얼쑤 미니 가야금'이 선정됐다. 동상은 부산광역시 김정예(착한세상) 씨의 '경북와봄'과 경주시 최동혁(하우스오브초이) 씨의 '소금 모나카 아이스크림', 전라북도 이재호(개인) 씨의 '경북 사과를 담다'가 선정됐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한 작품들의 수상 작품집을 제작하고, 문화 산업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수상업체들의 직접적인 판로와 홍보를 지원한다.

선정된 작품에는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각 200만 원, 동상 각 100만 원, 장려상 각 70만 원, 입선 각 3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시청 유태빈, 아시안게임 베드민턴 남자단식 동메달..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상주시, 치유농업 교육생...12일까지 30명 모집..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10월의 둘째 토요일, 청명한 가을 아침이다... 
탐천지공(貪天之功) : 탐할 탐, 하늘 천, ..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