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가칭)경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설계 선정작(경북교육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산동읍에 들어서는 (가칭)경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설계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가칭)유아교육진흥원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를 진행, 김영근 (주)한들종합건축사사무소의 대표의 작품을 최종 설계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대표의 설계는 특히 건립 예정지의 위치와 이용자(유아) 관점에서 이용 차량의 통행이 많아질 것을 예측·고려한 보차도 분리 설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경북교육청은 선정된 설계사무소와 이용자, 운영자 간의 면밀한 협의를 통해 폐교 용지를 활용해 유아 ·교원·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실내외 유아 체험시설과 유아교육 연구시설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유아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유치원 교원 연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건물의 기능과 규모,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2006년 6월 개원 예정인 (가칭)유아교육진흥원은 산동읍 봉산리 165번지(구, 임봉초등학교)에 총사업비 378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4,765㎡, 총면적 5,832㎡ 규모로 건립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교육진흥원 건립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유아, 학부모, 교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유아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