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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시의원, 구미시 위탁사업 관리 부실 지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17일
"체계적 감사 및 관련 조례 등 제도 개선 필요"
↑↑ 이상호 구미시의원(구미시의회 캡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막대한 예산을 위탁사무로 추진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관리와 감사는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이상호 구미시의원은 16일 열린 구미의회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의 위탁사업 감사 실태를 지적하고 체계적 감사와 관련 조례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구미시는 2024년 기준 위탁사업에 1,645억원(민간위탁 1,000억원, 공공위탁 645억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매년 막대한 예산을 위탁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관리와 감사는 부실하다"며 "민간위탁 관리지침에 감사에 대한 실시횟수와 감사내용이 제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계 관련 정산서 및 자체평가 보고로 대체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공공위탁의 경우 감사 지침조차 작성되지 않아 감사의 기준과 과정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실있는 위탁사무 운영을 위해 민간·공공·관리위탁 등 위탁유형에 대한 용어 정비와 체계적인 감사지침 마련 및 감사결과 대시민 공개, 관련 조례 구체·명확화하는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의원연구단체인 자치법규연구회 활동을 통해 위탁사무에 대한 실태 파악과 개선책에 대해 상임위 활동 등을 통해 여러차례 지적해왔다. 

이 의원은 "위탁사무에 대한 관리, 감사, 제도 개선 등 업무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위탁사무를 내실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대시민 공공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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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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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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