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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구시장(왼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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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통합 논의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 통합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가 다음달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련된다.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이 "TK가 통합해 500만의 대구직할시가 되면 대구는 한반도의 제2의 도시가 된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제안하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적극 호응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이날 4자 회동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방향, 정부차원의 지원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3일 대구시와 경북도는 양측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실무단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행정통합 논의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