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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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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편의점'이 문을 연다.
17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선중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자리 편의점'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듯 간단하게 단기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는 제도로, 공공기관, 기업, 농가로부터 의뢰받은 일자리를 가벼운 마음으로 일하려는 주민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가 참여해 온종일 완전 돌봄 정착과 여성 등 경력 단절을 해소해 돌봄과 일(단기 아르바이트)의 양립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구미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가칭)임산부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부 전용 콜택시 도내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를 확보했으며, 모든 임산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정비도 마친 상태다.
이외에도 24시 돌봄센터, 365 어린이집 등 권역별로 24시 돌봄체계를 확대하고, 신생아집중치료센터 개소로 경북 도내 임산부를 위한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금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거꾸로 가는 인구시계를 되돌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구미시가 무너지면 경북이 무너진다는 위기감을 갖고 경북도와 협업을 통해 지역맞춤형 저출생 정책의 모범사례를 선보여 저출생 극복의 선봉도시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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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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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저출생과 전쟁 현장토론도 가졌다. 토론회에는 미혼남녀, 맞벌이 가구, 난임부부, 돌봄 종사자, 기업 관계자 등 저출생 관련 정책수요자 160여 명이 참석해 만남에서부터 출산, 돌봄, 주거 등 분야별로 다양하게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결책이 모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