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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일자리 편의점` 문 연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8일
경력단절 여성 위해 단기 아르바이트 연계 지원
저출생과 전쟁 현장토론회' 구미 개최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에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편의점'이 문을 연다. 

17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선중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자리 편의점'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듯 간단하게 단기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는 제도로, 공공기관, 기업, 농가로부터 의뢰받은 일자리를 가벼운 마음으로 일하려는 주민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가 참여해 온종일 완전 돌봄 정착과 여성 등 경력 단절을 해소해 돌봄과 일(단기 아르바이트)의 양립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구미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가칭)임산부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부 전용 콜택시 도내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를 확보했으며, 모든 임산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정비도 마친 상태다.

이외에도 24시 돌봄센터, 365 어린이집 등 권역별로 24시 돌봄체계를 확대하고, 신생아집중치료센터 개소로 경북 도내 임산부를 위한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금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거꾸로 가는 인구시계를 되돌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구미시가 무너지면 경북이 무너진다는 위기감을 갖고 경북도와 협업을 통해 지역맞춤형 저출생 정책의 모범사례를 선보여 저출생 극복의 선봉도시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한편, 이날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저출생과 전쟁 현장토론도 가졌다. 토론회에는 미혼남녀, 맞벌이 가구, 난임부부, 돌봄 종사자, 기업 관계자 등 저출생 관련 정책수요자 160여 명이 참석해 만남에서부터 출산, 돌봄, 주거 등 분야별로 다양하게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결책이 모색됐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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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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