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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양자기술산업 추진전략’ 발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9일
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산업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 12개 과제 제시
↑↑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이 경북 양자기술산업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18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양자과학기술은 경제·사회·안보 등 유망 산업의 혁신적 변화와 미래산업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핵심기술이다. 양자과학기술은 양자물리적 특성을 정보기술에 적용해 '초고속 연산', '초신뢰 통신', '초정밀 계측'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정부에서도 양자기술 강국 도약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향후 10년 전후 본격적으로 열릴 양자 산업화 시대를 대비해 정책적 지원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양자산업을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 경북 양자산업 클러스터 거점-연계 구상도(안)
ⓒ 경북문화신문
이날 발표한 추진 전략은 'K-양자산업 선도 거점, 경상북도'를 비전으로 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산업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 12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2035년까지 전문 인력 600명 양성, 양자 기술과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으로 스타트업 및 연관기업 120개 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추진전략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인력 양성' 분야로 양자대학원 운영, 융합 엔지니어 양성, 국제협력센터 구축, 미래인재 교육 및 도민 인식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다음은 '인프라 구축'분야로 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 거버넌스 운영, 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양자팹·랩) 구축, 양자기술 성능시험 테스트베드 구축, (가칭)국립양자과학연구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백신 등 지역전략산업과 방산혁신클러스터, SMR·바이오생명·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등 양자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군을 강점으로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분야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양자산업 특화센터 설치, 양자기업 창업지원과 연관기업 육성, 경북 양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기획부터 이전 기술 상용화까지 전주기로 지원하며, 양자기술과 연계한 스타트업 발굴은 물론 지역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양자기술을 접목한 업종전환과 함께 지역혁신 벤처펀드 등 성장지원을 통해 경북 양자기술산업의 생태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양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분야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연구용역 및 공모사업 대응, 국비 사업 건의와 사업예산 확보에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양자기술산업은 반도체, 이차전지를 이을 핵심 전략산업이다. 경북의 다양한 첨단산업과 연계한 양자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K-양자산업 선도 거점 경상북도가 되도록 다각적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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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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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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