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경북도, 바이오‧백신 산업 특화단지 조성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8일
안동·포항,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안동 백신 생산 인프라·포항 연구개발 역량 연계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11개 지역이 신청해 경북 안동‧포항, 인천‧경기시흥, 대전, 전남 화순, 강원 춘천‧홍천 5개 지역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중 바이오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해 안동의 백신 생산 인프라와 포항의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한 ‘경북 바이오‧백신 산업 특화단지’로 신청해 선정됐다. 

특화단지로 선정되면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인‧허가 신속 처리, 산업 기반 시설 설치, 입주기업 지원, 인력양성 및 세액 공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경북도는 두 지역의 장점을 연계해 동물세포배양 기반 백신 생산 인프라를 중심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세포‧유전자 치료제) 기술개발 및 산업 확장을 통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조례 정비, 추진단 구성, 바이오‧백신 산업 발전 협의체 확대 개편 등의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바이오 특화단지는 안동과 포항이 상생 협력하며 공동으로 지정받아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특히 지난해 반도체,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이어 바이오 특화단지까지 품에 안게 되어 명실공히 경북이 첨단전략산업의 중심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향후 바이오 특화단지를 내실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지구는 경북바이오 1차, 2차 일반산업단지와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등 총 3개 단지(275만㎡)에 선도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해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산업부 산하), 국가첨단백신기술센터(질병청 산하),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도 산하) 등이 입주해 백신 생산 기반이 강점이다.

포항지구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경제자유구역)와 지곡연구개발(R&D)밸리 등 총 2개 단지에 272만㎡ 규모이다. 특히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있어 포스텍, 포항가속기연구소,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과 벤처 창업 지원에 장점을 갖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