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금오공대, ‘대학ICT연구센터’ 3개 신규과제 선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05일
↑↑ 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대(총장 곽호상)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4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세부사업명 : 대학ICT연구센터)’ 공모에서 신청한 3개 과제(일반 1개, 지역소형화 2개)가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ITRC)’사업은 ICT 유망기술 분야의 첨단 연구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국가 혁신성장을 견인할 석‧박사급 핵심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24개의 과제는 2031년까지 연차평가를 거쳐 최대 8년(2년+4년+2년) 동안 일반과제 75억 원, 지역소형화과제 37.5억 원의 사업비(국비)가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금오공대는 △스마트군수혁신 융합연구(연구책임자 이재민 교수) △초연결 기반 협력형 무인 자율 이동체 연구(연구책임자 신수용 교수) △온센서 AI 반도체 연구(연구책임자 장영찬 교수)의 총 3개 과제가 선정됐다. 국고지원금과 대학, 지자체 및 기업체의 대응자금을 포함해 총 171.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군수·무인자율이동체·AI반도체 분야의 석·박사급 혁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스마트군수혁신 융합연구센터’에서는 스마트군수산업의 차세대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지역 산업현장 수요에 기반한 군수혁신 융합기술 산학협력 모델을 정립하고, 기술이전을 통한 방산 기업 육성을 통해 경북 구미지역 관련 분야 기업의 차별화 발전 포인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초연결 기반 협력형 무인 자율이동체 연구센터’는 차세대 무인 자율 이동체를 위한 협력·적응형 무인 이동체 모듈형 로봇 기술, 초연결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 이종(異種)·다중 무인 이동체 간 협력·능동형 인지 기술 등의 분야에서 원천 기술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공중, 지상, 수상 및 수중에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한 차세대 무인 자율 이동체 및 자율 지능형 군집/협업 등의 연구 개발과 무인 자율 이동체 분야의 지역 기업 애로기술을 해결, 그리고 지역 기반 핵심 연구 인력 등을 양성할 계획이다.

‘온센서 AI 반도체 연구센터’는 지능형 센서 기술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온디바이스 AI 기반 센서 수요의 증대에 따라 인공지능(AI) 시스템 반도체와 지능형 센서의 융합적 연구를 통해 신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연구 과제 수행을 통해 센서 기술과 시스템 반도체 기술을 고도화하고 융합 솔루션 제시 및 시제품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고감도 센싱 기술과 AI 반도체 회로를 결합하는 융합적 연구개발을 선행적으로 수행하여 미래원천기술 확보 및 신규 시장에 대한 초기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금오공대는 이번에 선정된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대학ICT연구센터사업)의 3개 과제에 앞서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Grand ICT연구센터사업) 과제도 추진해 오고 있다. 국립금오공대는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개발, 기업 애로기술 해결 및 기술역량 강화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학생 주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석‧박사급 고급 인력을 양성하며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곽호상 총장은 “구미시가 방산 및 반도체 특화단지인 만큼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관련 분야의 우수한 고급 인력 양성에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교육으로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연구체계 기반의 기업 기술력 제고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산학협력 중심 대학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시청 유태빈, 아시안게임 베드민턴 남자단식 동메달..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상주시, 치유농업 교육생...12일까지 30명 모집..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10월의 둘째 토요일, 청명한 가을 아침이다... 
탐천지공(貪天之功) : 탐할 탐, 하늘 천, ..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