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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응원과 함께’ 김천상무, 올 시즌 서울전 첫 승 노린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19일
↑↑ 지난 14일 전북전에서 김대원이 득점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김천상무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24R 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서울전 첫 승을 통해 선두를 수성하려 한다.

지난 맞대결 1무 1패, 이제는 승리할 때
김천상무는 올 시즌 서울을 상대로 승리가 없다. 올 시즌 첫 맞대결인 5R 원정에서는 1대 5로 패배했다. 절치부심한 두 번째 경기에서는 홈에서 0대 0 무승부에 그쳤다. 이제는 승리할 때다.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아직 서울에 승리가 없다는 점에서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탭과 선수단 모두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분위기 반등에도 성공했다. 지난 인천전과 수원FC전 1무 1패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전북을 4대 0으로 대파하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서울이 홈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는 1승 2패로 흔들렸다는 점도 김천상무의 승리에 가능성을 실어준다. 선수 컨디션 측면에서도 U22 자원인 9기 박상혁이 4경기 3골로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내고 있고, 이동경, 맹성웅이 데뷔 골을 넣는 등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김천상무는 선수단 컨디션과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서울전 첫 승과 함께 선두 수성을 노리고 있다.

서울전 첫 승 필수조건 = 팬들의 함성
서울전 첫 승을 위해서는 선수단의 각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필드 위를 누비는 선수들과 벤치에서 작전을 지시하는 코칭스탭을 위한 팬들의 응원이 필수다. 지난 5R 경기에서도 김천상무의 승리를 위해 열띤 응원을 펼쳤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다소 부족했다.

특히, ‘K리그데이터포털’ 제공 자료에 의하면 서울은 올 시즌 27,810명의 평균 관중이 경기장을 찾고 있고, 지난 5R에서도 13,040명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응원전을 펼쳤다. 당시 경기에서도 서울 홈 관중의 응원은 압도적이었다.

오는 경기도 서울 홈 관중의 많은 응원이 예상되는 가운데, 김천상무도 서울의 응원에 맞설 팬의 함성이 필요하다. 지난 전북전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정정용 감독은 “올 시즌 서울을 상대로 승리가 없다. 오는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팬들의 성원을 요청했다. 서울전 첫 승을 위한 팬들의 응원이 절실한 시점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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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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