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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취향을 발굴하다` 생활문화 라운드테이블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22일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그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생활문화 라운드테이블 - 구미 취향 발굴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구미생활문화센터’와 ‘복합문화공간 각산1978’ 시설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시설의 주 이용자인 인근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3일 원평동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1회차에서는 생활문화 프로그램 제안과 원평동 일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한 강의(요가, 체조 등), 교류형 프로그램(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10일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선주원남동 주민 대상으로 열린 2회차에서는 ‘복합문화공간 각산1978’시설 활성화 방안을 포함해 금리단길이 문화적으로 활력을 얻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마을활동가와 함께하는 골목 투어 프로그램, 주변 상인 간의 네트워크 파티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생활권 범위에서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그룹별 토의 후 라운지에 모여 그룹별 개별 성과를 나누고, 그룹별 리더가 그룹에서 나왔던 주제를 참여자에게 공유하며 시민의 시선에서 안건을 풀어냈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원평동 주민은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 구미문화재단의 다양한 사업적 시도에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고 적극 참여하고 싶어진다”고 했다.

↑↑ 구미시 제공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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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1일에 진행될 ‘구미시민 라운드테이블’은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1차 참여자 모집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누리집(https://gucf.or.kr/) 또는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gumi_cf)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구미문화재단 지역문화팀(☎054-441-7418)로 문의하면 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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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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