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이철우 의원 '독도는 우리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24일
독도수호 결의안 채택 제안 설명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의원이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영토인 독도를 수호하기위한 결의안 채택을 요청하는 제안설명을 했다.


이 의원은 일본이 지난 10일 발표한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기술한데 대해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려는 중대한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재천명했다.


이철우 의원은 또, “우리 정부는 이미 2005년에 한.일 회담 관련 문서를 전면 공개하였지만, 일본정부는 한.일 회담이 종료된 지 45년이 경과한 현재까지도 전체 문서 중 독도관련 부분 등 25% 가량의 문서를 여전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 정부가 과거의 불행했던 역사를 깨끗이 청산하고, 한.일 양국 관계가 역사와 진실에 기반한 상호존중의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한.일 회담 관련 문서 중 독도관련 문서를 전면 공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철우 의원의 제안설명 후 국가영토인 독도를 수호하기위한 결의안은 참석한 국회의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제안설명 전문>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이철우 의원입니다. 


우리 위원회가 의결한 2010년도 일본 방위백서의 독도영유권 주장 철회 및 한.일 회담 독도관련문서 공개 촉구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0910, 일본 정부는 일본 고유의 영토인 북방영토 및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호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2010년도 방위백서를 발표하여 독도가 일본 영토임을 또다시 주장하였습니다.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하게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이러한 일본 측의 영유권 주장은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침해하려는 중대한 도발행위로서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계기로 새로운 미래지향적 선린우호 관계를 구축해야 할 한.일 양국의 미래관계에 심각한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정부는 이미 2005년에 한.일 회담 관련 문서를 전면 공개하였지만, 일본정부는 한.일 회담이 종료된 지 45년이 경과한 현재까지도 전체 문서 중 독도관련 부분 등 25% 가량의 문서를 여전히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 측의 그릇된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력히 규탄하고, 일본 정부로 하여금 2010년도 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일본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한.일 회담 관련 문서 중 독도관련 문서를 전면 공개할 것을 촉구하기 위하여 본 결의안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재천명하고,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권을 침해하려는 일본 정부의 2010년도 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력히 규탄한다.


대한민국 국회는 일본 정부의 2010년도 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지난 8월 간 나오토 총리의 과거사 사죄 표명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였다는 사실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일본이 한.일 양국 관계에 더 이상의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는 행위들을 하지 않기를 희망하면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대한민국 국회는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계기로 한.일 양국이 새로운 미래지향적 선린우호 관계를 구축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점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양국의 미래관계에 심대한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는 사실을 일본 측에 엄중히 경고한다.


대한민국 국회는 우리 정부가 금번 일본 측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하여 국가 영토를 수호한다는 단호한 의지로 엄중하게 대처하고, 독도문제에 대하여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된 원칙을 갖고 치밀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


대한민국 국회는 일본 정부가 과거의 불행했던 역사를 깨끗이 청산하고, 일 양국 관계가 역사와 진실에 기반한 상호존중의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한.일 회담 관련 문서 중 독도관련 문서를 전면 공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