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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호텔·리조트 기업수요 맞춤형 부지개발 나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07일
↑↑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시군과 호텔·리조트 기업수요 맞춤형 부지개발에 나선다. 

경북도는 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군 투자유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경상북도 호텔·리조트 등 서비스산업 투자유치 추진 상황과 대상부지 개발 사례와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대구경북공항 건설, 영일만 시대, APEC 유치로 경북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조업 위주 투자유치에서 서비스산업까지 확대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북 동해안은 천혜의 자원을 가진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지역이며, 경주, 안동, 영주, 고령 등은 세계유산의 보고이자 한류의 본산이다. 이에 경북 역사와 문화콘텐츠를 세계로 확산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서비스산업의 투자유치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

이날 12개 시군은 포항 환호공원 특급호텔 사업, 영주댐 복합 휴양단지 조성, 울진군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 울릉군 호텔 및 리조트 조성 등의 벤치마킹 사례 발표를 듣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천편일률적인 호텔이 아닌 작지만 독특한 숙소, 경북만의 문화와 지역성을 살린 오직 그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작은 호텔 유치로 여행자들의 발걸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저출생 고령화로 인구가 줄어드는 시군에서도 서비스산업 투자유치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통해 국내 주요 관광, 레저 개발 중견, 대기업, 글로벌 호텔 & 리조트 기업을 방문해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시군 투자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 등은 현장규제 혁신반 등을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

한편, 서비스산업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투자 리스크를 낮추고 수익성을 보전할 수 있는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를 적극 활용해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대규모 투자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방침도 소개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일자리가 서비스산업 분야에서 만들어진다”며 “가장 변두리였던 지역을 ‘핫 플레이스’로 만들 마법은 관광객이 머물고 쉬며 즐기는 호텔과 리조트 등 서비스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비스산업 기업 유치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군과 함께 기업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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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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